김유신 장군의 遺書(유서)-남자의 몸가짐
駕洛三王記(가락 삼왕기) 與武王遺書(흥무왕 유서)편에 우리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기에 이를 소개합니다.![]()
오늘날 우리 자신 스스로가 자신이 아는 것이 매사 진리인양 착각하여 그 오류를 찾지 못하고
단정해 버리는 것이 어디 한 두가지인가?
단정해 버리는 것이 어디 한 두가지인가?
이러한 오류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다.
즉 고정관념이라고 할까?
내 주장이 너무 강하여 상대의 주장을 막아버리면 상대로 부터 배워야 할 정보가 줄어드는 것이며
내 주장을 양보하고 겸손하면서 상대의 주장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다면
보다 많은 훌륭한 정보를 얻게 된다는 진리는 참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속세에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에게는 실천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 흥무대왕 김유신장군의 유훈이 바로 이러한 진리에 대해 심오하게 말하고 있다
가장 평범하고 대수롭지 않은 내용 같지만 이는 자신의 평범하고 비천한 능력을
스스로 깨닫지지 못한 탓이 아닐까?
가장 평범하고 대수롭지 않은 내용 같지만 이는 자신의 평범하고 비천한 능력을
스스로 깨닫지지 못한 탓이 아닐까?
진리와 오류를 구별할 줄 알고 이를 알아낸다는 것
그 만큼 이론과 경험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오류가 진리가 되고
진리가 오류가 된것을 구별하고 알아내기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 만큼 이론과 경험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오류가 진리가 되고
진리가 오류가 된것을 구별하고 알아내기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용장(勇將)과 지장(智將)의 면모를 두루 갖춘 역사상 최고의 명장(名將)이 되기까지
평생을 지성과 각고의 노력으로 수련하고 연마하여 남다른 達人의 경지를 터득한 까닭에
천년이상 세월이 넘는 오늘날 까지 가장 뚜렷한 역사의 기록을 남겼으니...................!!!
인간사 부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정확하게 이해된 정보의 오류를 진리로 착각하는
다반사의 경우를 경계하고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진리와 오류를 분명히 구별하고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유훈인 것이다.


與武王遺書
다반사의 경우를 경계하고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진리와 오류를 분명히 구별하고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유훈인 것이다.


與武王遺書
男子之身
(남자지신)
남자의 몸가짐은
是是非非中 是是非非分
(시시비비중 시시비비분)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른 가운데서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알고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분별할줄 알아야 하며
(시시비비중 시시비비분)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른 가운데서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알고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분별할줄 알아야 하며
是是非非中 是是非非知
(시시비비중 시시비비지)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른가운데서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알아야 한다.
(시시비비중 시시비비지)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른가운데서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알아야 한다.
是所謂 人中豪傑 人物中文章 禽中鳳凰 獸中麒麟者也
(시소위 인중호걸 인물중문장 금중봉황 수중기린자야)
이것이 소위 사람 가운데 호걸이요 인물중에 문장이요 새들 중에 봉황이요 짐승 중에 기린인 것이다.
(시소위 인중호걸 인물중문장 금중봉황 수중기린자야)
이것이 소위 사람 가운데 호걸이요 인물중에 문장이요 새들 중에 봉황이요 짐승 중에 기린인 것이다.
靑天在上 萬里之遠 碧海在前 咫尺之間
(청천재상 만리지원 벽해재전 지척지간)
푸른 하늘은 머리 위에 있으나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이고 넓은 바다는 눈앞에 있으나
아주 가까운 사이이다.
(청천재상 만리지원 벽해재전 지척지간)
푸른 하늘은 머리 위에 있으나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이고 넓은 바다는 눈앞에 있으나
아주 가까운 사이이다.
沆復人臣者 用心用道
(항부인신자 용심용도)
하물며 남의 신하된 사람으로서 마음을 쓰고 도리를 행하여 나가는 데
(항부인신자 용심용도)
하물며 남의 신하된 사람으로서 마음을 쓰고 도리를 행하여 나가는 데
知如此謹愼則 將有萬年 福慶耳
(지여차근신즉 장유만년 복경이)
이와같은 진리를 알고 몸가짐을 삼가면 장차 영원한 행복과 경사스러움이 있을 따름이다.

(지여차근신즉 장유만년 복경이)
이와같은 진리를 알고 몸가짐을 삼가면 장차 영원한 행복과 경사스러움이 있을 따름이다.

자료: http://yoksa.aks.ac.kr
가락삼왕기v01[駕洛三王記v01]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mode=&page=&fcs=&fcsd=&cf=&cd=&gb=&aa10up=&aa10no=kh2_je_a_vsu_B9B%5E4_001&aa15no=001&aa20no=B9B%5E4_001_0026&gnd1=&gnd2=&keywords=%E8%88%87%E6%AD%A6%E7%8E%8B%E9%81%BA%E6%9B%B8&rowcount=10#top
출처 : http://cafe.daum.net/alhc/51qG/2094
본인이 예전에 "소호금천씨" 필명으로 "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카페에 올린 내용을
보충 및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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