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 제 19권 흠명천황 23년 (562년) 8월 기사 인용사료모음

 일본서기 제 19권 흠명천황 23년 (562년) 8월 기사 
 

◆8월 천황이 대장군 大伴連狹手彦을 보내어 군사 수만명을 이끌고 고려를 치게 하였다.
狹手彦은 이에 백제의 꾀를 써서 고려를 쳐서 깨트렸다.
그 왕이 담을 넘어 도망하자 狹手彦은 마침내 승세를 타고 왕궁에 들어가
진귀한 보물과 갖가지 재화,七織帳,鐵屋을 모두 얻어 돌아왔다.
[옛 책에 “鐵屋은 고려 서쪽의 높은 누각 위에 있으며 織帳은 고려왕의 내전 침실에 걸려 있다”고 한다].
七織帳은 천황에게 바치고 갑옷 2벌,금으로 장식한 칼 2자루,무늬를 새긴 구리종 3개,五色幡 2竿,
미녀 媛[媛은 이름이다] 및 그의 시녀 吾田子를 蘇我稻目宿녜 大臣에게 보내었다.
이에 大臣은 두 여자를 맞아 들여 처로 삼고 輕의 曲殿에 살게 했다.
[鐵屋은 長安寺에 있다. 이 절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어떤 책에는 “11년에 大伴狹手彦連이 백제국과 함께 고려왕 陽香을 比津留都에서 쫒아내었다”고 한다].

<원문>
◆八月。天皇遣大將軍大伴連狹手彦。領兵數萬伐于高麗。狹手彦乃用百濟計。打破高麗。
其王踰墻而逃。狹手彦遂乘勝以入宮。盡得珍寶■賂。七織帳。鐵屋還來。
〈舊本云。鐵屋在高麗西高樓上。織帳張於高麗王內寢。〉以七織帳奉獻於天皇。以甲二領。
金■刀二口。銅鏤鍾三口。五色幡二竿。美女媛〈媛名也。〉幷其從女吾田子。
送於蘇我稻目宿?大臣。於是。大臣遂納二女以爲妻居輕曲殿。〈鐵屋在長安寺。
是寺不知在何國。一本云。十一年大伴狹手彦連共百濟國?却高麗王陽香於比津留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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